[서울] 오세훈 "n번방 유사범죄 발본색원해야...AI 기술로 가능" / YTN

[서울] 오세훈 "n번방 유사범죄 발본색원해야...AI 기술로 가능" / YTN

오세훈 서울시장은 "n번방 같은 범죄를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건전한 문화가 자리잡히는 서울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어제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센터의 인공지능, AI 기술로 얼떨결에 일을 당하고 나서 어쩔 줄 몰라 하는 피해자들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디지털성범죄를 24시간 추적·감시하기 위해 서울기술연구원을 통해 AI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에 도입했습니다 센터는 AI 기술로 최근 증가 추세인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불법영상물을 선제적으로 삭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