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황문평's)/이미자/哀伤/イ·ミジャ/1963

애상(황문평's)/이미자/哀伤/イ·ミジャ/1963

/*애상 (1963) 이미자 (22세) 유동일 작사 / 황문평 작곡 *외로이 자라난 들국화이기에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 헤맨 이 마음 미칠듯 그려보는 상처뿐인 어머니를 아쉬워 불러보고 울며 새든 밤마다 인정도 그 사랑도 시들어 갔네 외로이 자라난 장미꽃이기에 사랑의 안식처를 찾아 헤맨 이 마음 터질듯 솟구치는 추억뿐인 그 사람을 그리워 불러보고 울며 새든 밤마다 옛 꿈도 그 사랑도 희미한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