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초등생 집단 구토ㆍ복통…18명 노로바이러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평창서 초등생 집단 구토ㆍ복통…18명 노로바이러스 강원 평창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노로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돼 구토와 복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평창 모 초등학교의 학생 66명이 구토와 발열, 복통 증세를 보여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이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1차 조사한 결과 18명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39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차 조사 결과는 오늘(3일)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학교 단축수업을 하고, 6일까지 급식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