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신체접촉 인정…위력행사 안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신체접촉 인정…위력행사 안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이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최 전 회장 변호인은 "신체접촉은 인정한다"면서도 "업무상 위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는 다투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회장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하다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도망가는 피해자를 쫓아 나왔다 행인들에 제지당하는 영상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