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 학대 엄마 '동거녀' 징역 20년
#동거녀 #딸 #엄마 배고프다며 밥을 달라는 4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모녀와 함께 살았던 동거녀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A씨가 피해 어린이를 보호하고 감독할 지위에 전혀 하지 않았고, 친어머니에게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 피해 어린이 사망에 큰 연관성이 있다고 양형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20대 친모는 앞서 징역 35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양형이 부당하단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