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올리고 소득 빼돌려…탈세 혐의 89명 세무조사 / JTBC 아침&

배달비 올리고 소득 빼돌려…탈세 혐의 89명 세무조사 / JTBC 아침&

코로나 시국에 음식을 시켜먹는 이들이 늘자 배달비를 올린 뒤 소득을 빼돌린 배달대행업체가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주식 매매 회원방을 운영하며 최고 6천만 원의 가입비를 받은 다음 소득을 빼돌린 유사 투자자문 업체도 있습니다 이 업체 소유주는 회삿돈으로 슈퍼카 20여 대를 굴리기도 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처럼 소득이 크게 늘었는데도 세금을 안 낸 탈세 혐의자 89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