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2월13일(목)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너희조상과같이항상성령을거스르는도다너희조상들이선지자들중의누구를박해하지아니하였느냐),페북두란노서원66운동(니느웨에는좌우를분변하지못하는자

2025년2월13일(목)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너희조상과같이항상성령을거스르는도다너희조상들이선지자들중의누구를박해하지아니하였느냐),페북두란노서원66운동(니느웨에는좌우를분변하지못하는자

QT 본문 말씀은 행7:51~53 / '페북두란노서원66' 책에서는 요나 파트의 욘4:8~11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행복카페교회 담임&리바이벌센터 대표 양범주목사) ※설교나 예배 등 더 많고 다양한 자료는 페이스북('양범주' 검색), 홈페이지(Daum 검색 '행복카페교회'의 리바이벌센터게시판이나 설교&예배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 전문* 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사도행전7:51~53)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라고 증거되어 있는 아래의 본문 말씀에서는 여러 가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선은 성령님의 존재가 구주 예수님의 공생애 때나 신약의 초대 교회 공동체 때, 그리고 오늘날 이 시대에서 뿐 아니라 구약의 시대에서도 당연히 존재하셨음은 물론 실상 모양과 정도와 강도의 차이들은 있는 것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변함없이 역사하셨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것이 심히 마땅할 수밖에 없음은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에서, 더 나아가 세상 끝 날과 부활과 영생에 이르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마다 근원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으로 인한 역사들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일 뿐 아니라 사실 삼위일체라는 그 존재나 개념 자체부터가 구약과 신약 시대,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 전, 세상 끝 날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일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고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며 완전히 하나되어 한 뜻을 이루는 의미인 것입니다 계속해서 아래의 본문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그러한 성령님을 거스름에 있어서의 모든 기준과 관건은 율법과 규례들, 명령과 선포들, 진리와 지혜들, 계명과 계시들 등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고 그 또한 아주 당연하지 않을 수 없음은 그와 같은 성령님 자체가 단적으로 말해 말씀의 영,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인 것이며, 실제로 구약과 신약의 모든 말씀들을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신 직접적, 실질적인 힘이신 분이 바로 성령님이신 것일 뿐 아니라 그 말씀들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깨달으며 믿고 행하며 누리고 증거하며 성취되어 지게 하시는 현실적, 경험적인 힘이신 분도 다름 아닌 성령님이심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치와 원리 상 바로 그 성령님의 충만하심과 강렬하심에 있어서도 모든 기준과 관건, 방법과 통로는 말씀,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 더 나아가 신실하고 절실하며 치열하고 뜨거운 말씀의 열정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부연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구약의 믿음의 선배들이나 권속들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담과 하와 때부터 미리 구주 예수님에 대해 보이시고 안내하시며 연결될 수 있게 하신 다양한 예표와 모형과 그림자들, 약속과 계시와 상징들 등을 통해 말 그대로 오실 메시야를 믿고 의지했던지, 또는 오늘날의 우리들과 같이 오신 메시야를 믿고 의지하고 있든지 간에 어쨌든,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값없이 구원에 참예케 되고 마치 목욕하듯 통째로 하나님의 것이 되며,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인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해 더 이상 아담과 하와 때부터의 죄악과 진노와 사탄과 음부와 사망과 심판들의 영적 노예 상태가 아닌 정말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되고, 본질적으로는 말씀이신 하나님의 것, 말씀의 나라인 하나님 나라의 백성, 곧 말씀의 백성으로 뒤바뀌게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처음과 같은 이치와 방법으로 인해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곧 마치 옛 사람과 같이 더 이상의 죄악과 세속과 정욕들 등으로 잠자고 미지근해 지며 병들고 죽은 듯한 신앙이 아닌, 또한 더 이상의 자신의 힘과 의, 세상적인 능력과 방법들이 아닌 처음에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된 사랑, 이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날마다 순간마다 어떤 식으로든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특히 사도 바울과 같이 순간순간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붙잡으며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미하면서 바로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은혜와 실제를 덧입어 죄악들, 악한 세력들과 피 흘리기까지 싸우고, 혹 범한 죄악들에서는 최대한 빨리 자복하며 참회하고 돌이키면서 다른 그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말씀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대로 사모하고 가까이하며 읽고 들으며 묵상하고 실천하며 증거하는 등과 같은 결단과 몸부림들로 온전히 나아가고 또 나아가는 것이 살아 있고 깨어 있는 믿음인 것일 뿐 아니라 가면 갈수록 직접적으로는 말씀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충만하고 강렬하게 될 수 있는 길과 방법인 것이고, 근원적으로는 말씀으로 하나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뻐 역사하심과 풍성하심이 됨으로 인해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 특히 온갖 은혜와 은사와 응답들, 승리와 역전과 이적들, 복과 열매와 부흥들 등으로 차고 넘치게 될 수 있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유일한 통로이자 비법임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등과 같이 증거되어 있는 아래의 본문 말씀이 포함된 요나서 전체적으로 보면 요나가 제 아무리 선지자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았을 때는 하나님께 쓰이지 못했고, 은혜의 통로가 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당했으며, 심지어는 그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심각한 위기에 빠뜨렸던 반면 바다에 빠지게 되면서 큰 물고기 배속에서 죽기 직전에 그제라도 뉘우치고 돌이키면서 어떤 면에서는 반강제적으로 라도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순복함과 함께 말씀대로의 신앙으로 다시 서고 행하기로 결단했을 때는 그 자신부터 기적적인 방법으로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일 뿐 아니라 허다한 사람들과 가축들까지, 진정 이방 땅의 한 대도시 전체를 살리는 기회와 통로가 되기까지 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그것은 니느웨 성 사람들에 있어서도 본질적으로는 결코 다를 수 없는 이치와 원리인 것인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악하고 반복하며 쌓이고 또 쌓인 죄악들 가운데 있었을 때는 온 성에 재앙이 임박했고 순식간에 진멸될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었지만 반대로 요나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돌이켰을 때, 실상 왕부터 해서 모든 거주자들이 금식하면서 철저히 참회하고, 심지어 짐승들까지 그렇게 하게 했을 정도로 전적으로 말씀에 순복했을 때는 생각 이상으로 빨리 죄악과 진노들, 재앙과 심판의 위기들이 사해지고 돌이켜 지게 되었으며, 진정 구원과 살림의 일들이 실제로 생생하게 경험되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상 오늘날 있어서도 그와 같은 영적인 이치나 원리는 조금도 다를 수 없는 것인데 이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마다 마치 옛 사람과 같은 더 이상의 자기 자신의 힘과 의, 세상적인 능력과 방법들이 아닌 처음에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된 사랑, 이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순간순간마다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붙잡으며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미하면서 바로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은혜와 실제를 덧입어 죄악들과 싸우며 혹 범한 죄악들은 최대한 빨리 회개하고 돌이키면서 다른 그 무엇보다 말씀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대로 사모하고 가까이하며 주야로 더욱 읽고 들으며 묵상하고 실천하며 증거하는 등과 같은 결단과 몸부림들로 깨어 있고 살아 있는 신앙이 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창세 전부터 뜻하시고 계획하시며 약속하시고 준비하신 하늘의 은혜와 능력들을 그 당사자 자신부터 생생히 누릴 수 있게 하시는 것일 뿐 아니라 그 온 지경의 사람들까지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시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 세상의 여러 가지의 사안과 영역들, 여러 모양의 사람과 대상들에 있어서도 어떤 식으로든 말씀의 약속대로 크고 작은 살림과 구원의 도구들, 은혜와 축복의 통로들도 될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특히 바로 그와 같은 말씀의 신앙, 말씀의 열정이야 말로 직접적, 실질적인 측면에서는 말씀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더욱 생생하고 강렬하게 역사하시면서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 응답과 복들 등을 여러 모양의 도구와 통로와 방법들 등과 함께 현실적, 실제적으로 풍성하고 강력하게 경험케 하시는 것이고, 뿐만 아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말씀대로 십자가를 지시면서 온 세상과 전 인류,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신 구주로서의 그 목숨값을 모든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을 위한(글자수 제한/홈피나 페북의 전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