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판 제자는 선기로 스승 앞에서 소가 되어 기어 다녔고, 스승은 새끼소가 아니라 어미소를 찾는다는 말로 제자의 행동을 인정했습니다 스승과 제자가 벌인 아름다운 이야기 한 편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