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신화가 아눈나키 외계인의 인간과의 전쟁 기록임이 밝혀졌다. 성경이 숨기는 소름끼치는 중동의 뒷이야기. 네필림의 왕권다툼과 인간의 역사. 히타이트 서사시 1부

바벨탑 신화가 아눈나키 외계인의 인간과의 전쟁 기록임이 밝혀졌다. 성경이 숨기는 소름끼치는 중동의 뒷이야기. 네필림의 왕권다툼과 인간의 역사. 히타이트 서사시 1부

#수메르 #네필림 미스터리튜브 멤버쉽에 가입하시면 미공개 영상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 링크) Credits : Producer- Jin, Lee Editor- Pil, Choi Narrator- Young, Gwon 아누가 처음 지구를 방문하고 그때 내렸던 결정들은 이후 수천 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방향을 결정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아담(Adam)을 만들어내게 된다 아담은 우리가 알다시피 사람이며,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다 그들은 또한 미래에 지구에서 엔릴과 엔키 및 그 후손들이 펼치는 갈등의 씨앗을 뿌렸다 그러나 먼저 터진 것은 아누 가문과 알랄루 가문 사이에서 일어난 격렬하고 지루한 싸움이었다 그 대립이 지구에서 폭발해 티탄들의 전쟁으로 번진 것이다 그것은 '천상에 있는 신들과 '검은 빛깔의 지구에 있는 신들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었다 그것은 최후의 절정 국면에서는 이기기의 폭동이었다! 우리는 [천상의 왕권]이라는 문서를 통해 그 전쟁이 니비루인들의 지구 정착 초기에, 아누가 처음으로 지구를 방문한 여파로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문서는 적들이 '힘센 구세대 신들, 지나간 시대의 신들이라고 말한다 아누와 알랄루 이전의 다섯 조상들을 '신들의 선조'로 꼽은 뒤 니비루에서 벌어진 왕위 찬탈과 알랄루의 도피, 아누의 지구 방문, 그리고 이어지는 쿠마르비와 빚은 갈등 등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천상의 왕권에 나오는 이야기는 다른 몇몇 히타이트 및 후르리 문서들에서 증보되고 이어졌는데, 학자들은 그것을 뭉뚱그려 [쿠마르비 전설집]이라고 부른다 이 문서들은 다른 단편들과 판본들이 추가로 발견되어 최근에는 좀 더 이해하기 쉬워졌다 그것이 귀터복(Hans Gustav Güterbock)의 후르리족 크로노스의 쿠마르비 신화 Kiumarbi Mythen von Churritischen Kronos와 오텐(H Otten)의 쿠마르비 신의 신화 Myrthen vom Gothe Kumarbi - Neute Fragmente로 정리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