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상한제 폐지 후 첫날 번호이동 2만9천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원금상한제 폐지 후 첫날 번호이동 2만9천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원금상한제 폐지 후 첫날 번호이동 2만9천건 휴대전화 지원금 상한제 폐지 후 이동통신사와 대리점들이 단말기를 개통한 첫날인 지난 2일 하루 번호이동 건수가 약 2만9천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동통신 3사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일 번호이동 건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과열 기준인 하루 2만4천건을 웃돌지만 이틀치 개통 물량이 몰린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과열은 아닌 것으로 분석됩니다 KT 갤럭시J7 외에 지원액이 기존 상한선 33만원을 넘는 신형폰이 나오지 않아 지원금 상한제 폐지에 따른 효과가 당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