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첫째주 간추린 구로 뉴스

2021년 12월 첫째주 간추린 구로 뉴스

한 주간의 구로구 소식입니다 구로구가 ‘전국 i-TOP 경진대회’와 ‘서울시 장애인정보화제전’에서 각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i-TOP 경진대회’ 정보기술 분야에서는 김지윤 씨가 회장상을, ‘서울시 장애인정보화제전’에서는 문서작성 부문 금상 김선우 씨, PC정보검색 부문 은상 김선영 씨, 엑셀 부문 은상 박일현 씨가 받았습니다 서울의 대표 ‘스마트 도시’ 구로구가 새로운 도시 브랜드 ‘스마트 구로’의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BI는 구청 홈페이지,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를 비롯해 구로구 홍보물, 시설물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구로구 보건소 예방접종실과 모성실이 구로구민회관으로 임시 이전해 운영합니다 임시 운영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공사 완료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구는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구로역, 신도림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 부근에서 12월까지 진행되는데요, 캠페인 참가자들은 멀티탭 사용, 온맵시, 고효율 LED조명등 교체 등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