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첫째주 간추린 구로 뉴스

2021년 11월 첫째주 간추린 구로 뉴스

한 주간의 구로구 소식입니다 이성 구청장이 ‘2021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이룸, 도시농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사업 등을 소개하며 한국판 뉴딜 활용방안, 지역 균형 뉴딜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4개소 전 구간의 주정차 차량을 단속합니다 적발 될 경우 과태료는 기존 일반도로의 3배로 상향돼 승용차 12만원, 승합차 13만원이 부과됩니다 관내 전통시장 내 코로나19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방역대책을 실시합니다 구로·남구로 시장에는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마련하고, 가리봉시장을 비롯한 세 곳에는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한 ‘안심콜 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제6회 구로청소년축제가 온라인으로 펼쳐집니다 축제는 이달 20일까지 전용 웹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데요,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