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낚싯배 사고' 급유선 선장ㆍ갑판원 구속 여부 오늘 결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흥도 낚싯배 사고' 급유선 선장ㆍ갑판원 구속 여부 오늘 결정 낚싯배와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 모씨와 갑판원 김모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 오후 결정됩니다 전씨와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6시5분쯤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9 77톤급 낚싯배 선창1호를 들이받아 승객 등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장 전씨는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앞두고 사고경위를 묻는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만 되풀이했으며, 갑판원 김씨는 사고 당시 물을 마시려고 선장의 허락을 받아 1~2분간 조타실을 비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