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데오 새벽묵상] (1월7일) 창세기 20장-23장
[솔리데오 새벽묵상] 창세기 20장-23장 1월 7일(화): 창세기 20~23장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경고하시고, 아브라함과 사라를 보호하십니다 사라가 이삭을 낳고, 하갈과 이스마엘이 쫓겨납니다 하나님은 하갈과 이스마엘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령하십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을 보시고, 하나님은 이삭을 대신할 양을 준비하십니다 사라가 127세에 죽고,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사서 그녀를 장사합니다 아브라함은 사랑하는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고 했을 때 번뇌하면서 잠 못 이루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이동하였습니다 번제 할 어린양이 어디 있느냐는 이삭의 질문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시리라 대답합니다 “여호와 이레” 이름이 창세기 22장에 나옵니다 불가능할 때에 뭇 별을 보고 이삭을 얻기까지 신앙 훈련을 통해서 아브라함은 주님의 예비하심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고백도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우시고 만남의 축복을 예비하신다는 것입니다 저희를 위해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준비하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