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데오 새벽묵상] (1월14일) 창세기 44장-47장

[솔리데오 새벽묵상] (1월14일) 창세기 44장-47장

[솔리데오 새벽묵상] 창세기 44장-47장 1월 14(화): 창세기 44~47장 요셉이 은잔을 베냐민의 자루에 숨겨 형제들을 시험합니다 유다가 베냐민을 대신해 자신을 희생하려 합니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가족을 애굽으로 초대합니다 야곱은 요셉이 살아있음을 알고 기뻐합니다 야곱과 그의 가족이 애굽으로 이주합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애굽으로 가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요셉이 가족을 고센 땅에 정착시키고, 애굽의 기근 동안 백성을 구제합니다 야곱이 바로를 축복합니다 야곱이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서 7년 간 일할 때 며칠 같이 여겼습니다(창 29:20) 라반에게 속아서 레아와 결혼하지만 7일을 채우고 라헬과도 결혼하고 7년간 더 일을 합니다 레아를 통해서 여섯 아들, 소실들을 통해서 네 아들이 태어납니다 하나님이 라헬의 태를 여셔서 열한번째 요셉이 태어납니다 라헬은 열두번째 아들 베냐민을 출산하다가 죽습니다 요셉은 자기 어머니 라헬의 아들, 자기 동생인 베냐민에 대해서 더 애틋했습니다 요셉의 시험을 당할 때에 유다는 베냐민 대신 잡혀 있겠다고 자원합니다 유다에게서 저희 대신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봅니다 그래서 12 지파 중에서 유다와 베레스를 통해서 다윗과 그리스도의 족보가 이어집니다 요셉이 자신의 정체를 밝힐 때 형제들이 나를 팔았다고 근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먼저 보내셨다고 합니다 꿈 꾸는 자 요셉은 형제들에 대한 원망과 미움에 사로 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주님, 저희의 삶도 주님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 땅 가운데 순례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