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데오 새벽묵상] (1월10일) 창세기 32장-35장](https://poortechguy.com/image/oKetvin_dE4.webp)
[솔리데오 새벽묵상] (1월10일) 창세기 32장-35장
[솔리데오 새벽묵상] 창세기 32장-35장 1월 10(금): 창세기 32~35장 야곱이 에서를 만나기 전에 두려워하며 기도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습니다 야곱이 에서를 만나 화해합니다 에서가 야곱을 환영하고, 두 형제는 평화롭게 헤어집니다 디나가 세겜에게 강간당하고,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성읍을 공격하여 복수합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베델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십니다 라헬이 베냐민을 낳고 죽습니다 야곱은 에서를 만나기 전 두려움으로 가득합니다 가족과 모든 소유를 얍복 나루를 건너가게 하고 벧엘에서 홀로 있었던 것처럼 홀로 남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합니다 야곱은 에서를, 그 후에 라반을 이기려고 평생 고군분투했습니다 이제 가나안에 재입성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서 축복하지 않으면 가게 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과 “씨름” 했습니다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치십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부르시고 그를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역사가 야곱을 통해 이스라엘 역사로 이어집니다 야곱을 통해 신자의 명분과 주님의 축복을 놓치지 않겠다는 절실한 모습을 배웁니다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서 그 어떤 것보다도 영적인 가치를 사모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