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데오 새벽묵상] (1월4일) 창세기 12장-15장
[솔리데오 새벽묵상] 창세기 12장-15장 1월 4일(토): 창세기 12~15장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가나안 땅으로 가라는 명령을 주십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떠납니다 아브람과 롯은 많은 재산으로 인해 갈라서게 됩니다 롯은 소돔으로 가고,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머뭅니다 아브람이 롯을 구출하기 위해 전쟁에 참여합니다 멜기세덱이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의 후손이 많아질 것을 약속하십니다 아브람은 두려움에 떨면서 사래를 누이라 속이기도 하고 허물도 있었지만, 말씀에 순종해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습니다 아브람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셔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는 구속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아브람이 믿음을 가지기 어려울 때 그를 밖으로 이끄시고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고 하셨습니다 광야와 같은 순례길에서 별을 잃어버리는 것을 (dis-aster) 재앙이라고 합니다 뭇 별을 놓치지 않는 저희들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