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유선 선장 "낚싯배, 피할 줄 알았다" / SBS
해경은 급유선 앞머리가 낚싯배 좌측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급유선은 좁은 수로를 지날 때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는데 선장은 낚싯배가 피해갈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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